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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

[디지텍시스템스제공] 터치스크린 드라이버 만들기(1/2)
andro78 2006-11-13 오전 11:54:35 조회 10882
 터치스크린은 이제 우리 생활 속 곳곳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제품 중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은행의 현금인출기를 들 수 있겠습니다. 
 혹은 PDA, 영화관에서 티켓을 구매할 때도 우리는 쉽게 터치스크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터치스크린은 언뜻 보면, 굉장히 복잡한 방법으로 동작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동작되고 있 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터치스크린을 적용하고자 하는 엔지니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터치스크린은 터치패널(touch panel), 컨트롤러(controller), 드라이버(driver) 로 구성이 됩니다. 각각이 어떤 일을 담당하며,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터치패널(touch panel)

터치패널이라고 하는 것이 LCD 위에 붙여짐에 따라 일반 LCD 가 터치가 가능한 LCD로 바뀌게 됩니다. 터치 패널은 동작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압력식(resistive type) 터치패널을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압력식 터치패널의 구조는 아주 간단합니다. 유리판 위에 필름이 포개져 있는 형태입니다. 물론 일반 유리판과 필름과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 유리와 필름은 전기가 흐르지 않지만, 터치패널에 사용되는 유리판과 필름은 특수코팅(ITO코팅) 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도체의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터치하는 위치에 따라 일정한 저항의 변화가 생기며, 이에 따라 변화하는 전압을 감지(sensing)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2) 컨트롤러(Controller)

컨트롤러에서는 터치패널의 FPC 를 통해 전압의 변화를 감지(sensing)합니다. 예를들어 X 좌표 상에서 0V 를 좌표 0 이라고 하고, 5V 를 좌표 100 이라고 했을 때, 컨트롤러에서 2.5V를 감지(sensing) 했다면, 컨트롤러는 50 이라고 하는 좌표를 생성해 낼 것입니다. 이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것인데, 이는 A/D Converter 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즉 컨트롤러의 성능은 어떤 A/D Converter 칩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바뀐 디지털 신호는 컨트롤러의 Microcontroller 로 전해지며, Microcontroller 는 50 이라는 좌표를 생성하고 드라이버에게 이 좌표를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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